가마솥 더위에 3살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친모가 사고 당시 119에 보일러가 고온으로 올라가 있고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가스 사용량까지 조사했지만 보일러가 켜진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범행을 감추기 위한 허위 사실을 말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친모 A 씨는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가 외박한 사이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