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핵심 도정 가치인 '기회의 경기'를 구현하기 위해 '기회소득' 개념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SNS에 올린 글에서 "도지사에 취임할 때부터 '기회'를 강조했다"며 "문화예술인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도민에게 '기회소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회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서도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를 만들도록 신경 쓰겠다"며 "기회소득 개념을 도입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회소득을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 보전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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