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나 미 의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야당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논란이 된 음성을 들으면 "'국회에서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이라고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장소가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로 윤 대통령은 예산에 반영된 1억 달러의 공여 약속을 하고 나오다 야당이 장악한 국회에서 거부하면 기부금 공여를 약속한 자신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체면이 서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이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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