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에 대해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미국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이 아닌 우리 국회를 향한 것'이라고 설명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그럼 우리는 욕해도 되느냐'고 따져물었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 야당에 욕설을 하다니, 그건 국민을 향해 욕하는 것"이라며 "생각이란 걸 하면서 우겨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 '이 XX들' 중 한 사람으로서 유감을 표한다"면서 "대통령실이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사과 한 마디 없이 이런 입장을 내느냐"고 비판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