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적발 후 후폭풍을 맞고 있다.

곽도원은 지난 25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를 통해 즉시 사과문을 냈지만 후폭풍이 뒤따르고 있다.

곽도원은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성범죄 근절' 캠페인의 일환인 한 공익광고에 출연했다. 그러나 이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출연료를 전액 반납할 위기에 처했다.

또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곽도원 지우기'에 돌입했다. 공익광고가 배포됐던 유관 기관에 송출 중단을 요청했고 해당 광고와 곽도원에 관한 논의를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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