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버스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가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전체 노선 버스 92%가 멈춰서게돼 출퇴근길 대혼란이 예상됩니다.

2.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살인 사건 이전에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재판과정에서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하고도 잔혹한 범행에 이르렀다며, 일반적인 스토킹보다 무거운 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3.
경기도 김포에 이어 파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축산 농가에 비상이 결렸습니다. 
평택 의심사례는 재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4.
인천구치소에서 수용자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구치소 측이 조사에 앞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사건 축소·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중진 협의회와 여야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비속어 논란에 대해선 국익을 해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야는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안과 관련해 날선 대립을 이어갔습니다.

6.
방한 중인 카말라 해리스 미 부통령은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한국의 우려에 대해 법률 집행 과정에서 해소 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해선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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