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추모문화제가 오늘(1일)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옛터에서 열렸습니다.

추모문화제에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와 시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역사문화탐방, 희생자 위령제, 추모식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올해 추모제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이 희생자 위령제 내용을 기획하고 진행까지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선감학원 사건은 일제강점기부터 40년 동안 어린 아이들을 가두고 구타와 강제 노역을 강요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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