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교동도 소식입니다.
이달 임시 개장한 화개정원을 알리기 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는데요.
손윤경 교동도 통신원이 전합니다.

【교동도-손윤경 통신원】
교동도 화개정원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임시 개장을 맞이해 첫 공식축제가 열렸습니다.

화개정원축제는 인천시 ‘2022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습니다.

5색 정원의 테마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습니다.

그중에서도 ‘화개산 솥뚜껑 찾기 스탬프 투어’가 인기를 끌었는데요.

화개정원 곳곳에 있는 솥뚜껑들을 찾아 인증도장을 모으면, 국화 화분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솥뚜껑을 닮았다고 해서 붙인 화개산의 이름을 이용한 기발한 행사였습니다.

또, 이틀에 거쳐 민경훈, 박기영, 교동 출신 진소리 등 가수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 생긴 화개정원을 널리 알려 지역 관광축제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달 1일에 임시 개장한 화개정원은 내년 4월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5월부터 정식 개장할 전망입니다.

교동도에서 손윤경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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