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조두순이 안산시 와동에서 선부동으로의 이사 계획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산시 관계자는 "조두순이 오늘 오후 이사하려던 다가구 주택의 주인으로부터 보증금 1,000만 원과 위약금 100만 원을 돌려받은 사실을 담당 보호관찰관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두순의 이사 계획이 알려지자 선부동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여성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에서 떠날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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