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적부심이 기각돼 구속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 정 실장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6시간 가량 진행한 뒤 오늘 청구 이유가 없다고 인정된다며 기각했습니다.

정 실장은 대장동 일당에게 청탁 대가로 1억 4천만 원을 받고, 위례개발 관련 비공개 자료를 흘려 이익을 챙기게 해준 혐의 등으로 지난 19일 구속됐습니다.

정 실장의 구속적부심이 기각되면서 검찰이 '정치적 공동체'로 규정한 이 대표 관여 여부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